in my time   미정
 찝찝 hit : 156 , 2001-09-04 21:01 (화)
시간에 쫓겨 내자신을 잃어버렸다..
어릴때는 몰랐지만 요즘들어 너무 시간에 대해 두려움만 커간다..
무엇때문일까...?1분..30분..1시간..12시간..이런식이다..
어느 영화에서는 ˜꼭繭
바이올렛  01.09.05 이글의 답글달기
시간에 쫓겨 사는 것..

시간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당신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생각하며
살아보세요.
여유로움을 부리고 싶다면 시간에 끌리듯
살면 안되겠죠.
뭐든 생각의 차이니까요..

-  in my time
   잔잔한 하루 0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