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추친 그대...   추억異面
  hit : 2467 , 2012-10-25 00:00 (목)
오랜만에 간 학교에서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탔다...

우연히 그아이와 비슷한 분이 같은 버스를 탔다....

사람이 많아서 아무자리 골라앉은다는 것이...그 뒷자리에 앉았네...

아는척 해볼까... 말까... 

고개를 살짝 뒤돌아보는걸 보고 그 아이구나했다...

내 눈과 마주쳤을까???

버스타고 한참을 가는데... 피곤했던지 옆에 앉은 여자분어ƒ틸
   네모 공터.. 13/01/29
   배고픔을 못이기고... [3] 13/01/04
   자기전에 밀려오는 쓸쓸함... 12/11/08
-  어쩌다 마추친 그대...
   도서관갔다가 다시..오면서.. [2] 12/10/23
   2012.7.23 월요일 12/07/23
   매일 이별하며 사는구나... [3] 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