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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에게..
13.01.05
헝그리정신으로 하고 싶지만 매번 좌절중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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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미
13.01.05
저도 맨날 하는 고민 ㅋㅋㅋㅋㅋㅋ 악순환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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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에게..
13.01.05
먹는거는 내맘대로 할수있는 몇안되는 일이죠... |
| 배고픔을 못이기고... │ 잡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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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다짐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깨졌다... 하는건 없으면서 배고픈건 너무도 정확 하다.... 오늘 하루 공부을 열심히 했으면 먹어도 인정이 되지만... 한것도 없이 밥을 축내는 것은 정말 괴롭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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