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
일상다반사
hit : 2876 , 2012-11-19 16:22 (월)
미래에 닥치지 않는 일을. 오지않을 일을.
미리 현재화시켜서 걱정 할 필요는. 불안해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알고있음에도 이리 또 걱정되고 불안한 이유는.
정말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자.
7년만에.
[3]
21/11/23
동행
[5]
14/07/28
버거운 이야기
[3]
14/02/12
- 불안
글
[2]
12/03/21
순수소녀..
[1]
10/06/29
프러시안 블루님 읽어주세요.
[3]
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