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건강하고 예쁘게 바르게

잘 키울 수 있을거에요 사랑님

감사합니다 ^^

우와 왕자님인가요 공주님인가요

왕자님이에요^^

좋은일만있어야 하는데 이젠 2012년도 끝나가네요 ㅠㅠ

출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가야 무사히 잘 태어나서 고맙따~~

고맙습니다 ~~ ^-^*

이슬님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

아기 키우는거 만만찮을 거예요
뱃속에 있는게 편했다 싶을만큼요
그렇치만 앞으로 조금씩 편해 지실 거랍니다

배꼽떨어지면 조금 더 낫고
목가누면 더 낫고
뒤집기하면 더 낫고
일어서면 더 낫죠

이제 육아일기 올리시겠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자식 키우는게 힘도 들지만 그보다 더 큰 기쁨과 재미를 주더군요
항상 부모님께 빚진 느낌이 있었는데
자식을 키워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부모님이 저한테 빚지셨죠ㅎㅎㅎ
제가 그런 재미를 드렸으니까요

하루하루 커가는거 보면서 신기하고 엄마되는게 이렇게나 힘들줄 몰랐어요 ㅠㅠ 애보다가 우는일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블루님은 잘계시죠? 겨울철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남은 2012년 잘보내세요 ^-^

와 어느새 애기를.. 정말 축하드립니다. ^^

세월 참빠르죠..?ㅎㅎ 뱃속에서 자라서 지금은 세상에 나와 하루하루 커가고있는거보니 시간 참빠른거 같아요 ㅎㅎ

아가가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축하해요~~ *^^*

아빠 닮았다는 소리 엄청 들어요 ~ ㅎㅎ 티아레님곰아워용^^*

아이구 읽는데 왜이리 울컥하죠~사랑아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 >_<

축하드려요^^! 아기너무귀여워요~~ 전에 다이어리에 결혼을꿈꾼다고 쓰신게 기억나는데 사랑아님은 이루셨네요^^ 이쁜아가까지 생기구 ㅎㅎㅎ
저도 요즘 자꾸 결혼하고싶던데,, 저도 언젠가는 울다에 이쁜아가사진 올라가는날이 오겠죠? ㅎㅎㅎ

그러게요 이곳에서 있는동안 결혼도하고 아기도생겨서 출산도하고 시간이 참많이 흘렀어요 ㅎㅎ바즐님도 그런날이 올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