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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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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지 못한길.
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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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삶이 하찮지 않게!!
담에 시간이 지난 후에... 꼬옥 님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슴돠~
02.09.12
『사록』
퍽탄 안 맞은게 어디뇽? 부럽슴돠~ 저두 모 아직 벙개를 진지하게 해본적이 ..
02.08.08
스칼렛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