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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02.11.06
당신을 이유로... 02.11.05
또 한번.. [2] 02.11.04
눈물이 나네요.. 02.11.03
남자친구의 친구.. [1] 0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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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 멀어지진 않았으니까.. 다행.. 맞아요.. 정말 그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02.11.05
인생무남 저는 이제 체념했어요.^^ 이제는 그런가부다 하고 살려구요. 네에... .. 02.11.05
인생무남 그는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죽마고우가 외로워 보인다며 여자를 소개시켜주려 하더군요.. 02.11.02
반달이.. 정말 잔인하죠.. 정말이예요.. 참 잔인한 사람이죠.. 내가 아니라면.. 아.. 02.11.01
인생무남 내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 사람의 눈빛이 남들과는 다르다는걸 알 수가 있어요.. 02.11.01
반달이.. 정말요.. 같은 맘이군요.. 내맘같아요.. 님의 맘이.. 우연인것처럼.. .. 02.10.28
인생무남 일부러 마주쳐보고 싶어서... 그에게 나의 남다른 면을 보여주고도 싶어서 내.. 0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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