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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지 10일... 05.10.02 | ||
복귀 직전... 넘 아팠던 휴가.. 흑..ㅜㅜ [1] 05.04.08 | ||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잊어가야지..ㅎㅎㅜㅜ [2] 05.02.26 | ||
사랑이란게.. 진짜.. 신의 저주일까? [5] 04.08.10 | ||
어떤님의 일기를 보고나서~~ (감상문같군^^;) 0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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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6564 그 맘... 알아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더 힘들어질꺼에요 전 몇년전.... 05.04.10 | |
키아라 아니죠.. 그래도 그런사랑을할수있었다는 사실이 정말부럽습니다.그러치만 사랑의 아픔.. 05.03.08 | |
키아라 사람이 시간을 두고살아간다는것은 정말어려운일인거같아요.. 그리구 힘내세요..화이 05.03.08 | |
당근 힘내세요. 글 보니까 저도 예전 생각이 좀 나네요.^^ 화이팅! 05.02.28 | |
나. 란 . 녀 . 자 같은 여자로써..역쉬~여자는 변덕쟁이에..자신보다..님이 더 그분을 사랑한다는걸 .. 04.08.19 | |
해변의카프카 친구로도 연결되지 않는 관계가 더욱 슬픈걸요.. 04.08.13 | |
나야(娜夜) 떨쳐버리세요!! 여친있는 군인중의 50%는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착한사랑은 나쁜 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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