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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하루를 보내며.. 04.08.25
그녀의 기억... [3] 04.03.01
나는... [2] 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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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hjm3690 안녕하세요~? 참 의미잇는말이네요. 오늘 어쩌면 저도 퇴근길에 거울을 볼지도모르겠.. 04.03.02
hjm3690 몸조리 잘하세요~! 아플때- 정말 아무도 없다는것 만큼 서글픈게 없을것 같다는 04.03.02
cavatina 마크툽, 이라는 말(제가 쓸 이야기는 일기가 중점이 되어야 하는 건 알지만요;)... 04.03.02
grungeking "하지만 결심했다. 누군가.....갈 것이다..."란 부분이 왜그리도 공감이 가는 04.03.02
grungeking 저 사진이 님의 힘들게 한발 한발 내딛는 슬픈 발자국처럼 보이네여.. 총만 가지.. 04.02.27

마크툽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