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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이렇게 주변 친구들과 언쟁을 하며.. 껄끄러운 관계를 만들고 있는지..
내가 성격이 좀 이상해서 인지..왜 자꾸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본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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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BAVistar 라운딩을 하는데 도희 언니가 '얘가 자기네 집에 와서 청소 하라했잖어"..라고 한다.. 그 말은 지난 5월 27-28 청우 라운딩때 정인옥씨..
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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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청우 1박2일 라운딩중
9홀 끝나고 박도희씨가 캐디 팁을 주라고 자꾸 눈짓하는걸 무시하고 안줬다
스타트 하우스에서 캐디팁을 항상 줘야 하는것에대한 언쟁을..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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