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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
16.05.15
노트북을 사고 대전 집에서 사용 한 이후 처음으로 다른 곳인 서울 집 근처 카페(닥터119)에서 이용 중이다. 느리지도 않고 좋으다. 자주 이용해야겠다.
사람이 감동을 받는 것은 그의 재능이 아니라 가치있는 것에 대한 그의 태도다
- 연탄길의 저자가 세바시에서 한 말-
오늘 처음 울트라 다이어리에 가입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 담벼락이 방명록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아하 복사하신거군요 전 그대로 교재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복사본이라도 뭔가 추억이 있을것이고 글씨체도 그시절만이 나올수 있는 필기체였을텐데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ㅠㅠ
아아어ㅠ아아아아아아ㅇ
그런데 지난월요일에 버린것은 청년부 셀모임 교재 중에서 그 교재를 복사를 해서 사용한 거죠 ... 그래서 처음에는 집에 두었다가 너무 오래 두어서 그것들은 버리기로 마음을 먹은거 고요
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