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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16.01.17
2016. 1. 17
첫 글
힐링스타   16.01.09
가볍게 말하지 마세요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볼것입니다
생각없이 말하지 마세요
당신을 생각없는 사람으로 볼것입니다
거짓으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을 거짓된 사람으로 볼것입니다
무책임하게 말하지 마세요
당신을 무책임한 사람으로 볼것입니다
말은 그 사람이 보여집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찾아온 주말
기도문

기온이 뚝 떨어진 토요일!!!
움추리지 마시고 적당한 운동 하시면서 추위 이겨내는 행복한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프러시안블루   16.01.05
<300만원>
택배 한건당 배달비는 800원
하루 150건이면 12만원.
한달 25일 일하면 300만원.
프러시안블루   16.01.05
계급 배반 투표

프러시안블루   16.01.05
나쁜 세금의 예 ; 창문세

창문세는 말그대로 건물의 창문에 부과하는 세금.
영국국민들은 창문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창문들을 모두 없앴다.

영국정부는 세수를 얻지 못했고,
영국인들은 한동안 건물에 햇볕이 들지 않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았다.
프러시안블루   16.01.05
이건희 일가의 파티에는 연예인과 클래식 연주자 또는 패션모델 등이 동원된다.
가수의 경우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3곡 부르고 3,000만원쯤 받아간다.
- 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228쪽-
프러시안블루   16.01.05
버티는 삶
프러시안블루   16.01.05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시대의 꿈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 집니다.
- 어떤 짤-
힐링스타   15.12.21
김진선박사님
1 자연치유와 건강식품의 이해

안녕하세요.
저는 자연의학을 공부를 했구요. 또 병원을 운영해오면서 많은 환자분들을 봐왔습니다.

여러분은 의학하면 어려운 공부다, 복잡하다 생각하시는데 제가 많은 환자를 보면서 결론을 지은 것은,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공부할때는 너무 복잡했는데, 환자를 치료하다 알게 된것은 병은 수십가지가 넘지만 자연의학에서 쓰는 치료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자연의학닥터들은 병을 진단도 하고 많이 알려져 있는 민간요법들처럼 자연섭리에 맞게 음식 등으로 환자를 도와줍니다.

현대의학은 화학약품, 수술, 주사 등을 치료방법으로 쓰는데 자연의학은 민간요법을 더 과학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일단 의학이다보니 의료자격증을 가진 분들만 병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겐 진단과 치료의 자격은 없지만 이걸 널리 알릴 수 있는 자격은 있으십니다.

제대로 된 정보만 가지고 있으시다면 여러분들도 의사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돌볼수 있는 전도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치유의 법칙 : 균형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스스로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요새 방송에서 ‘자연치유의 힘’, ‘자연치유’라는 말을 많이 하고, 요새 ‘힐링센타’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안에 자연치유의 힘을 회복하는 것, 이것만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건강식품을 먹고나면 이 제품은 ‘만병통치약이야’ 라고 하시곤 하는데, 그 건강식품에는 병을 치료하는 그 어떠한 성분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항생제는 세균을 죽인다’고 말할 수 있고 해열제는 ‘열을 내려준다’고, 진통제는 ‘통증을 없애준다’고 말할수 있지만

건강식품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뭐 ‘간경화가 좋아집니다’, ‘혈압이 떨어집니다’,

열이 내립니다’ 등 말씀하시면서 증세가 없어진다는 경험을 하시게 되는데 그 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간에게는 자연치유를 하는 기능을 가진 면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면역을 주관하는 기관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면역자체만 튼튼하다고 해서 건강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여러 기관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 때 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어느 하나 균형이 깨지면 병이 오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균형이 잡히려면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우리 세포가 건강하게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균형이 깨지는 원인과 결과

1. 영양 세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부터 나옵니다.

현대인들은 20~30년 전보다 음식을 먹는 양도 많고 골고루 잘 드시는데 예전보다 병에 걸리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 이유가 뭘까요?


예전엔 배불리 골고루 못먹긴 했지만 필요한 영양소들은 많이 섭취를 하시고 사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배불리 먹고 있긴 해도 먹거리들이 예전보다 영양소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쌀밥의 예를 들어도 비타민 B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제, 기운을 내게 해주는 영양소이긴 해도 예전의 영양함량보다 60%이상이 줄어들었습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야채들도 연구자료에 의하면 영양소가 예전보다 확실히 줄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많이 드시기는 하나 영양을 효율적으로 채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종합비타민을 통해 균형을 잡아주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은 균형이 깨져서 오는 것이다.’ 라고요. 또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드셔서 균형이 깨져서 그렇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를 정상적으로 만들어내려면, 모든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 필수지방산, 적당한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골고루 갖추어져야 합니다.

이럴 때라야만 세포들은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어낼수 있고, 그 에너지를 통해 신진대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송이나 남의 사례들에 너무 쉽게 혹해서, ‘어디에 뭐가 좋대’ 하면 그것에 너무 치우칩니다.

검은콩이 좋다하면 검은콩을 너무 드시고, 야채가 좋다하면 고기를 끊으시고, 짠 음식이 안 좋다 하면 짠음식은 무조건 피하시고, 어떤 분들은 또 소금이 부족해서 병이 왔다하여 소금만 냅다 드시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당성분이 부족하다고 어디서 들었다고 또 한달에 설탕을 몇 자루를 드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원푸드 다이어트로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러나 우리 몸은 뭐든지 적당히, 필요한 만큼 있을 때 건강한 것이지 몸에 좋다해서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영양보다 독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먹어라.” 하시는 말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은 바쁜일상으로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먹고 또 급하게 먹느라 필요한 영양을 다 섭취를 못하게 되버리죠.

약 20년 전 하버드 의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대인들이 병에 걸리는 원인은 90% 이상이 영양 불균형이라고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았을 때 살도 많이 찌고 건강해보이는 사람을 어떻게 영양부족이라고 말할 수 있나 하시겠지만 비만도 영양불균형이 원인인 경우가 80%가 넘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양성분이 다 들어오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뇌에서는 계속 부족한 영양에 대한 신호를 주고 자꾸 식욕을 주어 자극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필요한 영양을 못 채우고 다른 음식으로만 자꾸 먹게 되면 칼로리만 늘어나 점점 비만의 상태로 변해가게 됩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병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한 마르신 분들보다 훨씬 피곤을 잘 느낍니다.

통통하니 잘먹어서 건강해보이긴 하지만, 정작 부족한 영양은 채워지지 않으니 뇌에서 자꾸 먹으라는 신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2. 수분 많은 질병환자들을 검사해보면 본인이 갖고있어야 하는 수분량이 비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이 깊으신 분들일수록, 세포에 수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들 하루에 2.5~3리터씩 드시는 분들 얼마나 되십니까?

우리 몸에서 하루에 필요한 물 량이 평균 2.5~3리터입니다.

이만큼 물을 먹어서 정상 수분량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해도 몸이 파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움직이기 위해) 몸에 저장되어 있는 수분을 빼내서 쓰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수분부족으로 오는 병이 굉장히 많습니다.

피의 90%가 수분인데, 우리가 물을 마시지 않아도 몸은 신진대사를 수행하기 위해 피에서 저장된 물을 먼저 빼냅니다.

그러면 가장먼저 혈액이 뻑뻑해지고 혈행이 좋지 않게 됩니다.

혈액순환의 문제는 거의 물부족의 문제인데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약을 드실 망정 물을 드시지 않는것은 참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오면, 피곤하고 손발이 차가워집니다.

우리가 물을 안마실 때 피 다음으로 수분을 빼내는 곳이 어디인 줄 아세요?

근육입니다. 근육 세포 조직에 있는 수분을 빼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우리 근육세포들이 건조해지면서 육포처럼 딱딱하게 변해서 탄력을 잃고 결리기 시작합니다.

뼈가 움직일때마다 이 딱딱해진 근육이 속도를 못맞춰주니까 뼈가 자꾸 삐게 되고, 뼈가 엇갈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척추질환, 관절염, 디스크 등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에 어떻게 합니까? 허리가 아프면 병원가서 침맞고 뜸뜨고 주사맞고 마사지 받는 것이 일반입니다.

이때 근육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수분을 채워줄 생각을 안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수분을 빼내는 곳은 장기입니다.

간세포, 뇌세포, 대장세포 등. 그러면 우리 장기들에 병이 생기게 되지요.

아프신 분들은 한번 시간을 거슬러가셔서 생각을 곰곰히 해보세요. ‘항상 피곤하고 혈액순환이 안되서 손발이 차고.. 그러다가 항상 근육이 결리는 증상이 왔었지.

그러다가 소화가 안되고 변비가 생기고 그담에 위염도 생기고 그러다 두통도 생겼었던 것 같다.’

이런식으로 순서들을 살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다 연결이 되어있죠.

그런데 우리가 이 오장육부가 망가지면서 병이 생기시면 그에 관련된 약을 먹을지언정 수분을 공급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무너지면서 병 하나가 생기면 또다른 병이 따라오고, 합병증이 생기면서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3. 면역 인간의 몸은 나쁜 것이 들어오면 내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포가 약해지기 시작하고 신진대사가 약해지기 시작하면, 바깥에서 들어오는 것을 내보내지 못하면서 많은 노폐물들이 끼게 됩니다.

영양의 균형이 깨져도 세포의 신진대사가 비정상이 되면서 면역이 떨어지구요, 수분이 부족해도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깨집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들어오는 온갖 노폐물이 나가질 못하고 체내에 저장되는데 그것들이 우리 세포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더 악화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음식이 귀할 때는 잘 못드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보다는 병이 확실히 덜했습니다.

암도 있었지만 굉장히 희귀병에 속했고, 동의보감 같은 옛날 한의학 책에 암환자가 있기는 했지만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암이라는 병을 쉽게 접하기 시작한 때가 80년대가 지나면서 90년대, 2000년도 세대에 와서는 암은 너무 흔한 질병이 되어버렸습니다.

옛날에도 중금속이 나름대로 있었고 먼지도 많았었고 기생충도 참 많았습니다.

그때 여러분들 기생충약 먹으면 흰 지렁이 같은 것이 나왔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을 보긴 힘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없진 않습니다.

기생충들도 지능화되어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도록 몸안에 꼭꼭 숨어있습니다.

환경이 오염된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 몸은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든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사람 몸은 적응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지요.

세대가 갈수록 병의 확률이 더 많아진 것은 우리의 몸이 적응할 수 있는 힘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영양소와 수분의 균형이 깨져 신진대사가 무너지면서 바깥에서 들어오는 환경을 이겨낼 힘이 없으면, 몸의 면역도 무너지게 됩니다.

이 면역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영양소와 수분, 노폐물만 쌓이지 않아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정보기관, 면역의 개념 많은 분들은 면역이라고 하면 아, ‘균이 들어오면 싸워주는 것’ 이라고 간단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면역은 정보기관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바깥의 균과 싸울수있는 힘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모유를 먹은 아이들과 먹지 않은 아이들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건강함인데, 그 건강을 주관하는 엄마의 모유가 아이에게 많은 면역정보를 전달해주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영양소로 따지면 엄마의 모유보다 분유가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

모유는 엄마가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서 아이에게 전달이 되는 것인데, 엄마가 많은 영양소를 다 챙겨먹는 것이 그리 쉬운일도 아니라서, 영양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간 분유를 차라리 주는 것이 낫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더 토실토실 건강해 보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보면,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이상하게 더 비실거리고 감기에 더 잘 걸립니다.

이는 면역때문인데, 면역이 기초가 바로잡히지 않으면, 영양의 풍부함만 가지고는 건강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모유에는 면역전달인자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Transfer Factor인데, 4Life 회사의 트랜스퍼팩터 제품과 이름이 똑같죠.

이 전달인자는 엄마가 살아오면서 접했던 모든 정보를 수집해 놨다가 모유를 통해서 아이에게 전달해주는 것입니다.

갓난아이는 환경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세균을 접하면서 조금씩 정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유를 먹은 아이들은 그 정보를 엄마로 인해 다 받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한결 편하게 인생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정보의 시대이죠. ,
그처럼 우리의 면역도 정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보의 유무에 따라 병을 이길수 있냐 없냐가 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달인자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이 예방접종을 맞는 이유가 뭘까요?

새로운 균이 나오게 되면, 그 균을 우리 몸이 싸울 수 있는 정도로 약하게 만들어서, 우리 몸에 집어넣으면 내몸이 그 균과 싸우느라 몸살기가 있게 되고 몸이 으슬으슬 아프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는 몸이 그 세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느라 그런 것입니다.

몸이 균과 싸워 이기고 나면, 이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진짜 균이 내몸에 침입하었을 때 즉각 방어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항생제 남용의 문제점 큰 문제가 있다면, 우리 현대인들은 너무나 많은 항생제를 달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정보부족에 처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항생제도 별로 없고 예방접종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아프게 되면 따뜻한 곳에 누워 몸을 관리해주고 쉬었죠.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항생제를 먹고 균을 그냥 다 죽여버립니다.

?우리 몸이 그 균과 싸워 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전에 균을 죽여서, 정보수집의 기회를 뺏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몸은 항상 정보 미달에 처해 있습니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은 달리 없습니다. 아이의 몸이 바깥환경과 싸울 수 있게 도와주시 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균 때문에 아이가 열이 펄펄 난다고 해서 항생제를 너무 쏟아붓게 되면 아이의 몸은 정보를 수집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너무 몸이 약해서 그 병균을 다 싸워 이길수 없는 상태이라면 당연히 항생제를 먹이고 해열제도 먹여야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걸 다 지켜보지 않은 채 무조건 조금만 아프 면 항생제를 먹여서 면역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자꾸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병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은 우리 면역이 똑똑하게 일을 할수 있게끔 하는 일입니다.

골고루 먹어서 면역이 힘을 내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집된 정보에 의해 아는 병균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싸울 것인지 작전교육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합해졌을 때 여러분이 건강할 수 있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면역에 대해 많이 들어보셔서 많이 아십니다.

그래서 모든 질병을 면역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하시곤 하시죠. “면역이 낮으면 암이 걸린대~ 면역이 낮으면 감기가 걸린대~”하면서요.

그런데 그들은 아직 면역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신다는 것입니다.

홍삼, 에키네시아, 알로에베라, 초유, 마늘, 생강차, 양파즙, 고추, 비타민C 등 온갖 면역에 좋다는 것은 앞다퉈 드시지만, 정작 그것들은 면역에 정보를 주는 어떠한 요소도 없습니다.

면역에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은 전달 인자만이 할 수 있는데, 전달인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동물, 조류, 사람뿐입니다.

식물에게는 없습니다.

아무리 여러분들이 식물면역제품을 드신다 해도, 아주 일부분만 도움을 받지 완벽하게 도움을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전 트랜스퍼팩터를 접한지 10년이 좀 넘었습니다.

저도 병원을 할 때에, 면역에 도움이 되는 수십가지의 제품을 쓰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면역을 올려주는 것을 초점을 삼았습니다.

몸에 노폐물이 많다 하면 독소제거를 하고, 영양균형이 깨졌다 하면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면역이 부족하다 하면 면역을 낼수 있는 성분들을 많이 썼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도움을 못받는 환자들도 많았어요.

그것이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목사님 한분이 저희 병원에 찾아오셨어요.

그분은 트랜스퍼팩터에 대한 자료를 주시면서 이 병원은 트랜스퍼팩터를 안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처음 들어봤네요’ 라고 했는데, ‘이 제품은 꼭 써야 합니다’ 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의사들이 고지식해서 쉽게 일반인의 말을 듣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전 ‘알았습니다.

저희 병원은 이미 몇십가지 면역제품이 있어서요.

그냥 두고 가세요’ 라고 하고 보내드렸죠.

그런데 그분이 일주일 있다가 또 오셨는데, 자료를 보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봤을 리가 없죠.

계속 미뤄두었는데, 그분은 계속 일주일마다 찾아오시면서 트랜스퍼팩터에 대한 연구자료를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서 더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그분께 너무 죄송한 마음도 들고, 정성에 감사하기도 해서 저녁에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거기서, 제가 놓쳤던 큰 열쇠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면역정보’였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환자들의 면역의 기운만 돋궈주려고만 했지, 이 정보미달에 대한 것은 완전히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한적은 있었으나 잠시 공부했었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면역’하면 무조건 올리는 것만 생각하지, 면역에 필요한 정보를 공급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계실거에요.

저는 그때 저희 병원을 정말 신뢰하시고 오랫동안 오고 계셨던 분들이지만 특별한 효과를 못보시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분들에게 드시라고 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전화가 와서 말씀하시길 ‘이젠 좀 덜 피곤해요’ ‘아침에 일어날 때 가벼워요’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있어요’ ‘통증이 많이 덜어졌어요’ 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분들의 피검사를 해보았는데, 짧은 시간내에 면역세포가 더 활성화 되어있고, 그리고 면역이 건강해지니까 영양흡수력이 더 빨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트랜스퍼팩터를 병원에서 쓰기 시작했고, 쓰면서 정말 기적적인 일들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건강기능제품의 역할 많은 분들이 항상 전화오셔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

제 지인이 위암인데 뭘 먹어야 하나요?” , “고혈압인데 뭘 드리면 효과적일까요?”, “당뇨인데 어떻게 해야되죠?” 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제가 이 자연의학 강의에서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건강식품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Life 제품을 먹고 사람들이 건강해지시는 이유는,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성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콩쓰   15.12.06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씨야 -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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