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다시 올라왔다 | 15.09.30 |
왜그렇게 조급해야 할까 [1] | 15.09.21 |
조금 휴식 | 15.09.19 |
남자친구가 준 사브레 먹으면서 쓰는 일기 | 15.09.17 |
오늘 꽤 시험 잘쳤는데 예민하다 | 15.09.14 |
문제집 더 풀고싶당 | 15.09.12 |
좋았던 하루 | 15.09.06 |
나 이번에 정말 잘할거야 [1] | 15.09.04 |
카페에서 풍경일기를 쓴다 [4] | 14.06.23 |
알바 구하기 어렵다 [2] | 14.06.17 |
설레임 그리고 아픔 | 14.06.15 |
눈물 [1] | 14.06.12 |
날 너무 미워하고 싶진않아 | 14.06.11 |
마음의 병 [2] | 14.06.09 |
버거웠던 일정들 | 1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