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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밤비
언제였더라?ㅋㅋ 12.06.06
누가 그랬지? 12.03.24
두렵다. 미칠듯이 외롭다. 12.03.20
음...10일째 12.03.13
3일째. 아직도 갈길은..ㅋㅋ 12.03.08
적응중 12.03.07
여러가지로 힘든하루다. 12.03.06
드림걸즈 12.02.25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길래 울다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남겨요! [4] 12.02.12
답답하다 나와 내 주변 모든 것들이... [2] 12.02.03
3일째... [1] 12.01.19
겨우 살아났다. [1] 12.01.17
크크 12.01.08
이제서야 새해 일기를 쓴다. [1] 12.01.02
잔잔하게 흐른다.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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