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 13.09.06 |
열정, 다만 막혀있을 뿐 | 13.09.05 |
뭉클했던 글 ' 스물즈음의 청춘이 보내온 편지'' [1] | 13.07.10 |
내 나름의 최선 | 13.06.01 |
다른 이의 합격소식 [5] | 13.05.06 |
2년전 일기 [1] | 13.03.13 |
생각보다 모든 일은 복잡하지 않다. [4] | 13.02.28 |
대선, 그리고 20대의 나 [2] | 12.12.20 |
최근. | 12.11.29 |
3개월 남은 2012년 목표 | 12.09.01 |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것. | 11.10.25 |
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 | 11.07.05 |
가장 최악을 상상하는 것. [2] | 11.06.23 |
미안해ㅡ [8] | 11.06.20 |
월식 본날! [2] | 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