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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잉
 결국..링겔...   소소한 내일상
조회: 2454 , 2014-05-05 21:33
아침에 알람을 들었는데도
쉬는날 이란거에 좋아서 또자고

자면서도 교구는 몇개를해야되나 불안감에
자면서 열한시쯤 일어나 일시작...

프린트하고 코팅하고
오리고 붙이고
쭌이가 도와줘서 그나마...다행



꼼짝안하고 밥도안먹고
일만하다가
쭌이가 죽데워줬지만,
몇숟가락안먹고


대충 정리하고
누워서 잤는데도...
푹자지못한다...
기침은 심해지고ㅜㅜ
결국 링겔을 맞으며



범이는 계속자냐며..
밥도안먹고 약도 안먹고
왜케 약하냐며...
그러면서 술마시러갔음...



만난날의 반이상은 감기로...
링겔 맞는걸 두번이나 봤네.


잠을 너무자서 잠도 안온다...
휴 힘들다.

프러시안블루   14.05.05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쭈잉님 곁에는 좋은 분이 많아서 다행.
쭌이 포함해서.

쭈잉   14.05.06

쭌이는 동생이랍니다^^
좋은사람이 많다라는거에 감사해야겠지요~
아직은 견딜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