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03 , 2014-08-18 06:42 |
천사^^
14.08.18
많이 바쁘신가봐요. 순간순간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요^^ |
向月
14.08.18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듯. 전, 한달에 집에 세번정도 들어간것같은데.. 늘 회사에 ..ㅠ |
Melancholy
14.08.18
어쩌면 다 큰 주제에 속은 나 힘들다고 떼쓰는 응석받이인지도 모르겠어요..대부분의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