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24 , 2015-04-30 00:41 |
광주에서 교육듣고 여수 다녀왔어요.
봄과 여름이 뒤섞인 햇살과 따스한 바람을 살포시 안고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를 가져왔어요.
교육 가기 전인 지난주는 원장님과 1차 페이면담이 있었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소개팅도 했어요.
이번주는 .. 내가 바라는 대로가 좋겠지만 나를 둘러싼 환경이 나와 잘 어울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기도 해요.
다 잘 되겠죠? ^^
억지웃음
15.05.03
여수 전에 저도 다녀온 적 있었는데 |
볼빨간
15.05.03
웃음님이 같은 마음으로 좋아해주시니 기쁜 마음이 더 커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