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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0 , 2015-07-25 11:13 |
실컷자는 오늘이 너무나 좋다.
아무도 괴롭히지 않고 나오라고
하지않아서 좋다. 난 이런날들이
이런 하루가 좋다. 놀러가면 더 좋고
말이다. 짜증나는 부모년과 전영이와 현주년의
잔소리가 너무나 싫고 스트레가 쌓여서 미칠것
같았다. 내가 미쳤냐? 절대로 다시는 청소직원에
들어가기가 싫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말이다.
신경질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고 죽여버리고 싶게
만드는 인간들이랑은 상종하기 싫다. 성경에서야
원수를 사랑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지만 현실은
나를 너무나 어렵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서 더 스트레스
인것 같다. 하지만 교회사람들은 좋다. 친구들도 좋다.
그래서 광명에서 있어도 강동을 떠날수가 없는 그 이유인 것이다.
질주[疾走]
15.07.25
며칠전에 제 인생 평생의 좌우명을 만들었거든요. 그게 뭐냐면 |
주바라기
15.07.26
저도 하나님 믿으면서 부모님한테 순종하는거랑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리도 따질 수 있는 분이 있잖아요, 우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