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389 , 2015-08-30 07:34 |
주말과 주일 공휴일 이런시간들이 나에게는 참 천국같은
시간들이다. 주말에는 마음껏 늦게 일어나고 낮잠을 자고
해도 지장이 없는 시간 주일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사람들을 만나고 좋은시간을 보내며
주일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좋다. 월요일은 월요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말이다. 특히 최현주랑 강전영이 날 괴롭혀서
너무나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말이다.
9월달에도 추석때문에 버틸수 있을것 같다. 추석은 쉴수가
있으니까 마음이 편안하다. 난 스마트폰은 전화용도로는 잘쓰진
않는다. 허니스크린 이나 캐시슬라이드에 집중적으로 모으는데
올인되어서 그렇다. 오캐이 캐쉬백은 예전부터 모으기 시작했고
환급도 몇번 받은적도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환급은 말할것도
없지만 말이다. 용돈벌이 차원에서 설문조사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뿐 다른이유는 없다. 앞으로 취업자리를 구해도 계속할것이다.
급여이외에도 계속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쏠쏠할것 같아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