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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0 , 2015-09-19 08:39 |
주말인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완전히 뻐근하게
아파오는 것같다. 지금도 뻐근하다. 달리 나갈곳도
없고 너무나 심심하다. 얼릉 추석명절이나 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음껏 쉬고 먹고 자고를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뭐 휴식이 다른게 뭐 있어?
이런게 다 휴식이고 자유지 캐시슬라이드가
5만점을 넘고 허니스크린은 3만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것 같다. 7월달에는 3만점이 되기도 전에 현금으로
환급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그런데 캐시슬라이드나 허니스크린은 교회사람들
한테 가입을 호소를 해도 잘쌓이지가 않는것 같다.
하지만 카톡이나 카카오 스토리에 홍보를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잘될꺼라고 믿는다. 그것들이
나만 현금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서로서로가
좋은일을 하는것이다. 교회사람들도 캐시가
쌓이고 나도 쌓이는 결과가 될테니까 말이다.
열심히 모아서 부자가 될때까지 열심히 모을것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나의 스트레스를 쌓인것들을
제대로 풀어주는 어플이 바로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