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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늘은 한글날이라서 쉬는중   강짱이좋다
조회: 1049 , 2015-10-09 09:15

오늘은 한글날이라서 집에서 쉬는중이다.

어제 메리야쓰 비슷한거만 입고 낮잠을

자서 그런가 목구멍이 너무나 아프다.

안그래도 감기에 걸려서 목두 간질 간질

거려서 미칠것 같은데 목구멍 마저 아프다니

정말이지 미쳐버릴것 같다. 짜증날 정도록

말이다.  정말이지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나

싶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감기에 제대로

걸린것 같다. 남은  11월과 12월을 어떻게 보낼지도

걱정이고 말이다. 하지만 건강하게 보내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 그러면 2016년도가 되어서도 건강하게

잘보낼수가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전에 취업자리가

마련이 되어야 하는데 12월 말까지 어떻게 자리를

구하나 막막하기만 하다. 취업사이트를 가봐도

마땅한 자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4대 보험도 잘 되었으면 그리고 출퇴근 시간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앞으로도 잘  다닐테니

말이다. 허니스크린은 이만원을 넘어서고 있고

애즐도 3만원이 되어가려고 한다. 캐시슬라이드는

5만원을 약간 초과해서 5만3천 365원인데 기사 밑에 5원에서

4원 3원씩 적립을 받고 100~150원씩 주는 게임네지 가입형

그리고 페이스북 을 좋아요를 클릭해도 쌓이고 있다.

애즐도 조금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데 3만원을 모으는중이다.

그것은 기프트콘을 사용을 하는데 집중을 해야 겠다.

지급되는 돈이 만원에서 5천원밖에 주지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