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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주말연휴 집에 있어 좋은날   강짱이좋다
조회: 967 , 2015-12-19 11:03

주말연휴 집에 있어서 좋은날이다.

날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추운것은

어쩔수가 없다. 뉴스에서는 날씨가 풀린다고

구라를 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추워서

제대로 입김이 나오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나의 평화로움 나의 자유를 빼앗는

인간들은 부모라도 그리고 작업장의 선생이라도

가만히 있지않을것이다. 전부다 죽여버리고

싶다. 지난 금요일에 김희주가 최팀장한테

대들다가 퇴사를 당한 것도 정말이지 대단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못한일인데

말이다. 나는 현재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을

하고 있다. 두가지를 하고 있는데 캐시슬라이드는

10월달에 5만원이었다가 환급을 받아서 다시 만원

대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 있다. 하지만 허니스크린은

그동안에 열심히 모아서 4만원을 모았다. 하지만

부모년은 노동으로 돈을 모을생각을 하라고

구시대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다.

21세기인 오늘 굳이 노동으로만 돈을 모은다면

제대로 모아지지 않는 현실을 보고도 그런소리를

지꺼려 대는지 모르겠다.  앱테크를 해야 돈이 모이고

쌓이는 이시대에 말이다. 난 누가 뭐라고 지랄을 하고

지꺼려 대도 나는 내길을 갈것이다. 앱테크를 열심히

할것이다. 설문조사도 열심히 하고 말이다.

취업준비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말이다.

저녁을 먹고나서 티비를 보다가 부모년이 내방에 와서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짜증나서 미칠것 같다.

방도 좁은데 청소를 해서 뭐하냐고 방이 넒어야 청소를 할맛이

나는것인데 말이다. 어우 신경질나 부모만 아니면 쳐부셔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