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991 , 2015-12-26 00:00 |
어제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왔을때
대전 고모화장은 잘했으려나 모르겠다.
문근형이랑 혜승누나랑은 장례비
문제로 싸웠다고 하던데 정말이지
그런문제로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인력이랑 아름이가 알아서 하도록
하게 맵두면 안되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고모도 죽으면서도 편하게 돌아가시지
못하는거다. 이것은 말이다.
한마디로 집안망신이지 그런문제로
싸우다니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말이지 마음에 안든다.
모든장례절차가 무사히 잘치루어 지기만을
바랄 뿐 이다. 그것이 큰고모에 대한 예의일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