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44 , 2016-02-06 12:14 |
연휴의 첫날인 토요일 주말
먹고 놀고 자고를 실컷 즐길것이다.
너무나 행복하게 말이다. 11일 12일
은 절대로 가지 않을것이다.
15일날에는 강전영과 최팀장
그리고 이현성이 같은 쓰레기를
볼생각에 짜증이 밀려오기는 하지만
그딴 일들은 벌써부터 생각하고
싶지 않고 생각하기도 싫다.
그대신에 용수랑 성일이형하고는
연락을 주고 받을것이다.
용수랑 강석이 성일이형이 어떤사람들
인데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너무나 행복하고 말이다.
다만 이현성 같은 인간들 때문에 짜증나는
것이다. 작업시간에 소리나 꽥꽥 질러대고
시끄러워서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다.
그딴새끼 얼릉 없애버려야 겠다.
생각 같아서는 의자로 뒤통수를 찍어버리고
싶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불이익 때문에 참고
있는것 뿐이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개새끼
너무나 싫다. 실습선생님 중에서 한분이
떠나셔서 너무나 아쉽다. 하지만 한분은
아직 떠나시지 않은것 같다. 아직은 18일
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