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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0 , 2016-02-11 12:43 |
나와 다른 애들은 쉬고 있지만 청소직원들은
오늘 나온다. 성일이형이 너무나 불쌍하기만
하다. 덕행이가 나가고 성일이형이 쉬어야 하는데
말이다. 나도 15일이되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화려한유혹이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슬프진 않는다. 화려한유혹이
있어서 너무나 즐겁다. 모름지기 작업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짜증날때면 화유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어줘야 하루하루가 잘 풀리는 법이다.강전영과 최팀장 이현성때문에
짜증나는 것들도 말이다.
강희누나의 연기가 있어서 그 연기를 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화유가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챙겨볼것 이다.
나의 유일한 휴식처인 강짱드라마 화유
강짱의 연기를 보고 주상욱의 연기를 볼때마다
미소를 감출수가 없다. 난 단팥빵때 부터 강짱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교회를 가거나 제대로
잘 몰라서 보진 못했지만 마지막때 되어서 야 보기
시작했다. 라디오도 들어봤고 라디오에서 사연도
당첨되어보고 공연도 가보고 영화도 보면서 추억들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다시 라디오로 돌아왔을때도
들었고 새벽에 하는 라디오도 들었다.
그리고 2013년도에 7급 공무원도 챙겨봤고
하트투 하트와 지금의 화유에 이르기 까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강짱의 연기를
지켜보고 드라마와 영화는 꼭 챙겨서 볼것이다.
그것이 나의 유일한 행복이다. 일기를 쓸때 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를
모을때도 행복하고 말이다.
newborn
16.02.13
오.. 바탕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네요.. 나도 써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