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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어제 엄마가 여행을 가서 삼일절 하루 편히 쉬는중...   강짱이좋다
조회: 815 , 2016-03-01 13:18

작업장에 다녀와서 옷을 벗고 식사를

하고 난뒤에 과일 디져트를 먹고 난뒤에

티비를 보다가 침대에서 한숨 누워서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고 일기를

쓰면서 화유를 보고 나머지 티비를

보면서 하루를 보냈다. 어제 아침에

엄마가 엄마네 동창회에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나는 편하게 쉴수가

있었다. 물론 어제 모르고 깜박해서

내 방안 청소를 하지 못했지만 이

컴퓨터를 끄는대로 즉시 청소를

할것이다. 그래야 엄마가 저녁에

와서도 잔소리를 듣지 않을테니까

말이다. 3월달이 되어서 작업장을

제대로 다닐수 있을지 모르겠다.

용수나 성일이형 같이 좋은 동료들을

만날수 있을지 말이다. 엄마가 기간연장을

해 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도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작업장 선생들 최팀장이랑

강전영이 같은 인간들을 생각하면 다니는데

완전히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이 밀려오고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절친한 동료들이

있어서 아침에 인사를 하면 받아주고 반겨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그래서 좋은거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식사를 할수가 있는것도 좋은거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