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날 실습보다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남자친구가 밥먹자길래 내가 밖에나가면 비싸니까 집에서 해먹자고 했다

오케이하고 먼저말한 사람이 요리만들고 해야하나 몸이 너무 힘들어서 투정부릴까 하다가 힘듬과동시에 버스도잘못타구ㅠㅠ 우울한상태로 집왔는데 맛있는 냄새와 더운열기가 진동했다

남친이 불고기랑 고기김치찌개를 한것ㅠㅠㅠ
완전 내입맛이고 짱짱 맛있었다ㅠ
두그릇먹고 남친이 사온 과자도 냠냠(버터링)하고행복했던 하루

자기전 잊어먹을까봐 재빠르게 기록해본당
이제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