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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월요일 이라서 짜증나는 하루...   강짱이좋다
조회: 883 , 2016-05-16 09:56

어제 교회를 갔다오고 나서는 평안하고 행복하고

그런 하루를 보냈지만 지금은 월요일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야유회를 같이 가기로 한 유석이는 같이 갈수

있을지 없을지 17일에 연락이 와봐야 알수

있을것 같고 말이다. 같이 못가고 연기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밀려온다. 속상하고

말이다. 어떻게 기다리고 기다려온 하루였는데

말이다. 그리고 어제 베터리를 갈아 끼우다가

핸드폰 버튼 누르는 쪽에 앞쪽에서 흠집이

나서 망가지는것 같은데 거기 어떻게 할수

있는지 삼성전자 고객센터에도 가봐야

겠다. 그동안에 스마트폰을 잘 사용을

하면서 망가진적은 없었는데 고장이

난적은 사고 난뒤에 한번 있긴 있었지만

말이다. 그때 딱 엄마랑 광명시에 있는

고객 센터에 가서 고치고 나서 해 봤는데

잘 안되었다가 한참 있다가 해보니까

잘 연결이 되었다. 충전 베터리랑

어뎁터는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 마트

에서 갈았었는데 무상으로 갈아줘서

편안히 사용을 할수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다.

무상으로 고칠수 있을지 아니면 돈을 내야

할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