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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2 , 2016-05-17 11:35 |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짜증나는 하루의 연속
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21일에 놀러간다고
하니까 너무나 기쁘고 즐겁기만 하다.
유석이가 우리랑 약속한것을 파하지만
않는다면 가능할것이다. 날짜가 옮겨지거나
없던일로 한다면 진짜 우울하고 짜증나는
하루의 일상은 계속될것만 같다.
그리고 오늘 삼성고객센터에 가서
핸드폰 흠집이 난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을 짓고야 말겠다. 무상으로 고쳐줘야
하는데 걱정이다. 무상수리 기간이 끝났는데
말이다. 너무나 속상하다. 하필이면 이럴때
핸드폰이 흠집이 나서 이런일이 터지는지
모르겠다. 산지도 오래 되었는데 말이다.
돈이 많으면 확 바꿔 버리고 싶은데
어떤디자인을 해야할지도 걱정이고
무상으로 바꾸라고 전화로 오긴 오는데
도데체가 믿을수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 누나명의로 가입이 되어
있어서 함부로 다른것으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쓰다가 보니 약간 정이 들기는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바꾸긴 해야
할것같다. 그런데 아이폰은 아니다.
거기는 캐시슬라이드가 지원이
안되어 있어서 설치를 제대로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뭐 다른 돈버는 어플인 허니스크린
이나 그런곳은 제대로 지원이 되어 있어서
설치를 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