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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늘 누나가 오는날...   강짱이좋다
조회: 971 , 2016-06-25 10:47

오늘 누나가 오는 날 이어서 저녁식사를

누나랑 같이 밖에서 할것 같다.

그리고 그전에 통장에서 돈을꺼내 안경 값을

지불 하고 엄마한테 빌린돈 이랑 나머지 5만원은

내 용돈을 하면 그만 이다. 첫 월급을 받으면 더

용돈이 늘어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30만원이

한도네에서 인출을 해야 하는데 더 많이 인출을

할수 있을지 그것이 제일로 걱정이다.

그래도 나만의 비자금을 모으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만의 비자금  을 통해서 나만

사용을 할것이다. 그리고 성이형 이랑 작은 엄마랑

같이 식사를 한다고 한다. 방금 누나가 카카오 톡으로

메세지가 왔다. 어떤것을 먹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나 가 엄마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다. 성이형 이랑

작은 엄마랑 같이 식사를 하러 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알면 따로 돈을 준비를 한다고 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그래서 12시 까지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다.

목욕을 하고 말이다. 안경값을 내러 돈을 인출 하려고

하는데 계획이 차질이 생길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다음에 돈을 인출 해야 겠다. 아니면 월요일에

하던가 해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