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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원없이 쉴수 있는주말...   강짱이좋다
조회: 931 , 2016-07-16 11:25

원없이 쉴수 있는 주말이 정말이지 좋다.

물론 하오에도 토요일 에도 나와서 일하는

몇몇 애들은 있지만 나는 절대로 거기에

동요되지 않을것이다. 미쳤냐? 그황금

같은 주말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절대로 말이다. 하지만 월요일 에 다시

출근을 할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막막하기만

할 뿐이다. 짜증도 밀려오고 말이다.

대림쪽에서 일할때가 좋았는데

그나마 거기에서는 격일제로 순서대로

쉴수가 있었는데 말이다. 지금은 완전히

지옥이나 다름이 없다. 단지 좋은거라면

거기에서 간식이 나오고 구내식당에서

반찬이 좋은게 나오는 거라면 장점 이라고

할수가 있을것이다. 단지 요구 사항이 많아지고

시키는게 많아서 짜증이 밀려오고 해서 확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말이다. 처음 한화 메트로로 오는

길을 몰라서 지각을 하곤 했지만 이제는 절대로 지각을

하지 않을것이다. 어제도 하지 않았고 말이다.

얼릉 8월달이나 왔으면 좋겠다. 휴가를 5일 정도

쉴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나는 광복절도 포함을 해서

5일을 쉴거라고 이야기를 할것이다. 어짜피 광복절은

휴일중에서 휴일 이라서 쉬는날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