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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4 , 2016-09-14 08:28 |
추석명절의 첫날이다.
나이가 먹어도 나는
먹는명절이 제일로
행복하고 좋다.
다른사람들이야 명절에 잔소리를
들으면서 보낸다고 하지만 나는
그런것들이 없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나는 영원히 피터팬이고 싶으니까
결코 철들지 않고 싶으니까 나는나
이고 싶으니까 말이다. 절대로 타협하고
싶지 않은것들이 나만의 고집을 유지하고
싶은것들이 이세상에는 가득하다.
죽어도 다른사람의 말을 잘듣고
싶지 않다. 그 사람이 무슨말을 할지
그말이 옮은지 그른지도 모른체
그 사람의 말을 잘들어야 하는것은
완전히 미친짓이다. 나는 그런
미친 짓거리를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나 나만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할것이다. 절대로 부모말을
잘듣지 않을것이고 순종하지 않을
것이다. 순종이 복종이나 마찬가지다.
교회에서 순종이 자발적이라고 하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