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96 , 2016-12-26 10:17 |
너무나 행복한 크리스 마스 하루를 보냈다.
청년부랑 같이 있어서 그리고 합쳐져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같이 셀모임은 못하고 따로 하게
되지만 그래도 너무나 좋다.
청년부랑 같이 있으니까 내입
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것 같다. 같이 만나서 함께 메리
크리스 마스라고 인사를 할수가
있어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추억들이 많이 있을 생각을 하니
까 웃음이 나온다. 잘하면 수련회
때 우리도 같이 데리고 가면 좋을
텐데 말이다. 곧 2월이 되면 그날
이 반드시 올꺼라고 믿는다.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행복한 시간을 말이다.
취업이 되면 그때 일하게 된다면
안좋은 변수가 다가 오겠지만
휴가를 노려봐야 한다. 열심히
일하게 되면 휴가도 생겨날테니
말이다. 좋은결과가 생겨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봐야 겠다.
현재 핸드폰 베터리가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불이 수시로 깜박 거리고 있는데
그동안에 USB케이블로 충전을
해서 잘되었었는데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는데 너무나
속상하다. 엄마꺼는 잘만되는데
말이다. 나중에 라도 새로 충전기를
사러 갈것이다. 수련회 시즌에 맞추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