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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3 , 2016-12-27 09:36 |
전에는 컴퓨터로 충전을 해도 잘되고 캐이블 티비잭에
핸드폰을 충전을 해도 잘되더니 요즘들어서는 엄마핸드폰은
충전시간이 느려져서 그렇지 잘만 핸프폰에 파란불이 들어
오는데 왜 내꺼만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USB로 충전을 했을때는 충전시간이 느려지고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긴 맞나 보다. 충전기를 새걸로 하나 사야
할까 보다 그래서 너무나도 고민중에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그 안에 여러가지 앱을 깔아서 사용을
하면서 폰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고 가지고 놀아야 시간도 가는데
그때 마다 충전을 하지 않은체로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 그럴때는
충전기가 아주 쇠덩어리가 아닌
이상 꼭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적어도 교회 화장실 에서는
충전을 해야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누나가 택배로 주문을 해준다고
했다. 그것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곧 새해가 되면 청년부에서
수련회를 가게 될것이고 우리도
따라가게 될텐데 그때 가지고
가려면 2박3일을 수련회 숙소에서
충전을 하려면 충전기가 꼭 있어야
한다. 엄마꺼는 엄마가 안방에서 충전을
할수 있도록 따로 있어야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