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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위로를 받는것은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353 , 2017-01-22 08:23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는 하루가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내가 위로를 받고 있다고 생각

하는 것들은 이 세상에서 찾아보면 무지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이 든다. 16일날에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그리고 교회에 가서 청년부랑

같이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성가대에서

다시 복귀를 하게 될것이다. 할렐루야

성가대에 다시 복귀를 할예정으로

복귀를 하고 싶어진다. 청년부 수련회도

가고 성가대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대로

가고 싶은대로 가게 될것이다.

그동안에 얼마나 가고 싶었는데

어제 성가대 연습에 가려고 마음에

먹었었는데 눈때문에 아까움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컸다.

하지만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성가대

연습을 하기전에 셀 모임 을 마치고

난뒤에 성가대실에 가서 들어간뒤에

다시 복귀를 하면 그만이다.

옛날 수련회에도 가고 싶고 성가대 엠티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추억들을 아무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

나에게 위로가 되는것은 교회에서 같이 연습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같이 지체들을 만날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위로를 받을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