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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하루속히 자유로웠으면...   강짱이좋다
조회: 1216 , 2017-07-25 00:21
하루속히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누나로부터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
로 부터 말이다. 컴퓨터를 내 자유롭게
하던 그때그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제발좀 그시간을 돌려달라고
컴퓨터책상산다고 원래책상
버렸으면 사야할꺼 아니냐고...
누나도 미친년이지만 엄마는 더
미친년 이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왜 와서 날 스트레스를 주는지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은 누나가 와서 엄마보다더
잔소리를 더 하고 있다.
치킨을 먹을때도 엄마가 하는 잔소리에
두배는 하는것 같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나고 욕이 나오려는
것을 365일 억지로 참고 있는중이다.
얼릉 교회에서 가는 특히 성가대 에서
가는 썸머스쿨에 참석을 하고 싶다.
누나랑 엄마의 잔소리로 부터 잠시
동안만 이라도 해방 되고싶다.
신경질 나는 365일이 너무나
싫다. 이런생활 속에서 웃는것은
절대로 스트레스 받아서 더더욱
짜증 신경질이 자꾸만 밀려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