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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도데체가 말이야
강짱이좋다
조회: 1205 , 2017-07-23 04:42
도데체가 말이야 누나라는 작자가
너무나도 개념이 없는것 같다.
집에도 안들어오고 말이야...
그래도 안들어오니까 좋다.
행복하고 톡쏘는 사이다처럼
위로가 되니까 말이다.
하기는 안들어오면 내가 너무나
좋지 침대를 나혼자서 잠시동안
만이라도 독차지를 할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매형이 너무나 보고싶다.
이미 끝났다고 해도 그때 그시간이
자꾸만 미련이 남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같다. 컴퓨터도 내방에서
할때가 제일로 좋았고 말이다.
책상을 산다고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될꺼 아니냐고...
짜증나는 족속들 이다.
엄마나 누나나...
지랄 좆같은 모녀들이 아주
제대로 뭉친것 같다.
자기는 얼마나 잘났다고
(17/07/26)
하루속히 자유로웠으면...
(17/07/25)
교회와 집에서의 하루
(17/07/24)
>> 도데체가 말이야
벌써100일이 넘었다니...
(17/07/22)
언릉좀 누나를 데리고 갔으면...
(17/07/21)
장래성이있는곳을 고르긴 했는데
(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