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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자기는 얼마나 잘났다고   강짱이좋다
조회: 1223 , 2017-07-26 11:03

누나라는 인간이나 엄마라는 인간이나 재수없게잘난척을 하는것은 서로닮은것 같다.둘다 확 박살내고 싶고 죽여버리고 싶다.너무나 지랄같은 집구석이 아닐수가없다. 짜증나는 집구석 탈출하고 싶은 집구석 자기나 잘할것이지 누구한테어따대고 잔소리를 하고 지랄인데 별거까지 한 주제에 말이다.정말이지 매형이 불쌍하다.불쌍해 정말 이런성격의 누나를뭘 믿고서 데려갔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집안에 머리카락은 얼마나 많은지 청소기로 내가안미는 날이 없다. 나는 절대로 잔소리 많고 지랄엿같은 집구석 에게는 절대로 나누어 먹고싶지않고 베풀고 싶지 않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말이다. 엄마나 누나가 잔소리가 힘든잔소리가 들려진 곳에서 있지만 그래도 조금만 그다림을 기다린 다음 이면 성가대 썸머스쿨 이랑 수련회를 하는날을 기다리고 있는중 이다. 나에게는 그것이 바로 해방이나 다름이 없다. 천국이고 말이다.얼릉그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