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44 , 2017-09-30 10:24 |
즐거운 주말이고 그리고 추석 연휴가 다가 왔다.
너무나 신나는날 마음껏 낮잠을 자고 티비를 마음껏 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왠일인가싶다. 그것도 10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너무나 기분이최고로 좋다. 그동안에 얼마나 피곤하고 졸렸는지모르겠다. 회사에서는 그나마 갈구는 사람이없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몸이 너무나 힘들다.
손가락 까지 아플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거기에도 잘해주시는 분이랑 간식을 챙겨주시는분이 계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오늘은 드디어 성가대 연습을 마치고 불꽃축제를 가는날이다. 회비는 얼마나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잘 알아서 가지고 가야 겠다. 벌써 부터 기다려 진다.
행복해 지고 말이다. 이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는지 모르겠다. 역시 추석 연휴는 놀아야 한다. 일하는 것은 나한테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