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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3 , 2017-10-14 19:42 |
그동안에는 한의원을 엄마따라서 화요일에만
갔었다. 그러나 이제는 주말에 시간이 많아졌다고
해서 주말에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서 성가대 연습을
하고자 가야 할것 같다. 방금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서
교회에 갔었는데 내가 교회가는 지하철을 잘못타는
바람에 고덕동으로 제대로 도착을 했어야 했는데
제대로 도착을 하지 않아서 방화에서 잠시 끊겼다가
다시 출발을 해서 겨우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성가대
연습이 전부다 끝나있었다. 앞으로는 조심히 움직여야
할것 같다. 집에 도착을 해서 티비를 보다가 누워서
자고 일어나 저녁식사를 하고 포도를 먹고서 티비를
또보다가 지금 인터넷으로 일기를 쓰는중이다.
중간에 사람이름을 쓰고서 패는 게임을 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사이다 같이 톡쏘고
시원한 게임이다. 사람이름 쓰고 패는 게임을
하고나면 얼마나 시원하고 통쾌한지 모르겠다.
이것이 핸드폰 어플로도 개발이 된다면 정말이지
참 좋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