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권영웅이다.
오늘은 그다지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왜냐하면 밀린 숙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시간을 다쓰고 남은 시간에 공부나(?) 숙제를 한다.
숙제 과목은 항상 수학이다, 배운 단원은 반비례였다.
그래프도 조금씩 있었는데 정말 별로다.
숙제를 다하고, 아빠가 왔다.
아빠가 오고나선 잠을 자러 갔는데, 엄마가 치킨을 시켰데서 안잤다.
치킨은 픽시치킨에 후라이드 양념 한마리씩 시켰다, 참 맛있었다.
그러곤 나선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2021 코로나가 터진 년도라서 코로나에 대해 궁금하기 시작해,
코로나 사이언스라는 읽었다.
책을 어느정도 읽고, 나는 씻었다.
동생이 추천한 비누? 아무튼 얼굴을 닦았다.
그리곤 난 잤다, 참 이상한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