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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1 , 2022-07-21 10:43 |
여름 장마이면서도 짜증이 나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피부과 다녀왔다 다리에 두드러기 생겨서 처방받고 먹는 약 바르는 약 두개을 받고 왔다..그리고 발가락에서 물집이 생겨서 어제 손톱깍기로 터트렸다...아파서~면연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요새 먹을거 좋아하는 애가 먹을거 잘 안먹고 그러니깐 그런가???여름이기도 하고 땀이 많이 나기도 하고
장마에 습도는 장난아니고 가을이였음 좋겠다 담달 광복절에 말복이라던데... 삼복 더위 엉능 지나갔음 좋겠다.....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