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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왕자
친구..
미정
조회: 1163 , 2001-12-28 17:20
아직도 입속에서는 술냄새가 떠나질 않고..
어제부터 일이 꼬인다..
항상 그랬다..그녀석이 힘들면 나도 힘들고..놈이 아프면 나도 따라서 아프고..
때는 어제 오후.. 집에서 외로히 혼자 시체 놀이를 흥미진진 하게 하고 있을때..
~땡그랑 하푼..~~
~
γㅎıㅎıº
01.12.29
홀~
칭그드분!!넘 멋시쪄~~~!!
열시미!!ㅎㅐ서~그 부자새끼!!코 납작하게 해주세효~
꼭 성공 하시고~~두분 우정 오래 가길~
사람마음이라는게..
(02/08/22)
나두..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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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5)
오랜만이군..
(02/05/27)
>> 친구..
WOW!!
(01/12/23)
맘이..허~~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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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3)
작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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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