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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왕자
 작년겨울..   미정
조회: 1119 , 2001-11-29 21:59
날씨가 춥다..
간절히 기다려 진다..
올겨울때는 다시 만나겠지..
어떻게 변했을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나는 아직도 작년에 날 떠난
너의 뒷모습을 기억하고 있은데..



먹고싶다..호빵!!

아기별꽃   01.12.03 음훼훼....*ㅡ..ㅡ*

이런......
정말 오래된 개그를...
내가 중학교 다닐시절에 들었던 거 같은데....
그때가 쌍팔년도 였던가...-_-;;;
어쨋든 다시 들으니 잼나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