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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기
02.01.04
너무 저랑 똑같네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요....님
말하는건 남자 같은데. 남자 맞죠..^^;(아닌가?)
너도 감정이 잘 조정되지 않는답니다...
사랑해선 안될 사랑이나, 빠지고, 이제 독해 지려고
합니다..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런것 아니겠어요...
있잖아요 조금이라도 감정을 바꾸어 볼려면 머리 한번
깍아 보세요... 머리 조금 자르고 나니가 정말 기분이
조금은 좋아지던데... 그리구요,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아침 일직 일어나서.. 운동장을 심장이 터질때 까지 뛰어
보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어느정도는 진정되지 않을까요
님 힘내시고요.. 누구나...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겠어요...
참 이건 어제 누군가에게 들은 말인데요
"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해...공부도 밥먹는것도, 노는것
도, 연애도, 일도 그리고 숨쉬는 것 조차도
시간은 한번 가 버리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거든!
후회 없이 열심히 사는 한해가 되길 바래!!"
전 이말을 들으니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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