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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좋은나
 정말..딱 일년이 흘렀다...   미정
조회: 1155 , 2002-03-17 01:16
오늘은 마음껏 널 그리워하고싶다.
오래전일이라고,잊었다고 옭아매지않고..
집에돌아오는길에 빈 목에 바람이 시렸어.
춥다고 ž걍뼈像蹈煮募灸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