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학교 피씨실..숨어이따..ㅡ..ㅡ;;
교수방 청소하면서 복도에다 물을 질질..마이 흘려놨더만..
밖에서 날리가 났따..
청소하는 아줌마가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난리..
같이 청소하던 형이 그 소리 다듣고 있다..
이런 .. 나찾고 난리가 났꾼..
나가기 싫다.특히 저런 자리는..
안들어가야지..ㅡ..ㅡ..
이히..
..............쩝...얼마나 기다려야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