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흐르는 건
2002
미치게 덥구만
조회: 1746 , 2002-07-30 05:14
태양이 지구에 넘 가까이 다가온게 아닌가 ㅡㅡ;
시간이 훨훨 간다. 흐르는 건 시간..눈물..음악
아직 나이를 더 먹어야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생각이 나겠지..
해가 지고 달이 가면 난 변할꺼야
풀려버린 머리처럼 보기 흉하게 조금씩 늙어갈꺼야
그전에 너는 올 수 있겠지..
딱하나ㅡ너를 위해서 내 심장은 남겨둘께
다 썩고 문드러져도 그건 니꺼로 해둘께
잊지 말도록 해 찾아가..
제목없음
(02/08/02)
괜찮은 하루
(02/08/01)
오래방에 가고 싶다
(02/07/31)
>> 흐르는 건
lost
(02/07/24)
머리치워 머리
(02/07/23)
부탁해요
(0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