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환상에 빠져있는거 같다.
나부터도..
사랑에 관한 사이트가 인기가 많은 이유나, 사랑에 관해 올려진 글들, 또 사라에 관한 얘기들..
정말이지..모두다가 사랑이라는 말에 너무도 쉽게 빠진다.
정말 사랑이란 무얼까??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다.
그렇지 않고는 너무도 많은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을 흉내낸 많은 말들에..유사한 감정들에 의해서...
또 왜 그렇게 사랑이라는 말은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걸까??
외로워서 일까??사랑의 감정이 주는 가치가 절대적이어서일까??
사랑이란 말역시도 인간이 지어낸것에 지나지 않는지...
그렇다면..사랑의 미학 역시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가하지 않을까??
그렇다면..그런 꿈같은..지어낸 감정에 의해 그것을